이번주에는 새로닉스와 샤인시스템 2개사가 3~4일 코스닥시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새로닉스는 TV, 컴퓨터 모니터 등에 쓰이는 부품인 '포커스팩'을 주로
생산하는 전자부품 업체다. 최근에는 셋톱박스, 소형 LCD모니터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원재료 수입과 매출의 수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실적이 환율 변동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공모전 기준으로 허전수
대표외 10명이 89.6%의 주식을 갖고 있다.
샤인시스템은 주택과 건물의 창호(窓戶)를 만드는 업체다. 자체 브랜드를
갖고 있으며 전국에 114개의 대리점이 있다. 다만 창호는 대기업들이
같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공모전 기준으로 조성호 대표외 7명이 전체 주식의 96.0%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