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는 올 상반기(1~6월)에 매출액 1조8013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이익 531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2%, 영업이익은 247%, 당기순이익은 273% 각각
증가한 것이다.
대우차판매는 GM대우차 출범을 앞두고 출시한 소형차 '칼로스'와
레저용차 '레조' 2003년형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경영실적이 큰 폭으로
신장했다고 밝혔다.
또 올 상반기에 비용절감을 위해 영업인력을 대거 구조조정한 것도
실적향상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