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가 8월 1일부터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전체 고객 평균치 기준)을 연
23.4%에서 연 19.9%로 3.5%포인트 내린다. LG카드의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은 농협 등 일부 은행계 카드를 제외하고는 업계 최저 수준이다.
LG카드는 또 회원등급을 신용도·카드이용실적·수익기여도 등에 따라
6개 등급으로 나누고, 1~3등급 고객의 비중을 전체 고객의 60%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LG카드 최영택 상무는 "앞으로 고객등급을 더욱
세분화하고 회원의 등급을 분기마다 재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