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 지수

5월 첫 거래일, 17포인트 넘는 상승으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개인이
2800억원 넘는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 오름세를 이끌었다. 상승종목수가
637개에 달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코스닥 지수

모처럼 4%가 넘는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개인이 9일째 순매수 우위를 유지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을 받아냈다.
전 업종이 올라, 상승종목수가 628개를 기록했다.

●국고채

채권수익률이 큰 변동없이 보합세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장 초반 금리가 하락(채권가격 상승)하는 듯 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폭이 제한을 받았다.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1290원선을 하향 돌파,
장중 한 때1287원대까지 미끌어졌다. 환율 급락은 달러 약세 기조와 그에
따른 역외 세력의 손절매성 달러 매도세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