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는 다음달 2일 출시하는 소형 승용차의 이름을
'칼로스(KALOS)'로 결정하고 24일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칼로스는
그리스어로 '아름다움'이라는 뜻이다.

대우차는 이날 오후 부평공장 조립1공장에서 이종대 회장, 이영국 사장,
강인희 노조위원장 직무대행 등 회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칼로스양산 기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