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 지수
오른 날과 내린 날이 똑같이 이틀씩이었지만, 지난주 말보다
22.43포인트(2.50%) 올랐다. 외국인은 5000억원 이상 매도 우위를
기록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장세를 떠받쳤다.
●코스닥 지수
주식을 매일 사들인 개인투자자와 매일 팔아치운 기관·외국인의
힘겨루기는 결국 기관·외국인의 '한판승'이었다. 오를 때는 조금
오르고, 내릴 때는 많이 내리며 지난주 말보다 4.53포인트(4.89%)나
하락했다.
●국고채
국고채 금리가 1주간 0.1%포인트급등, 연 6.5%대로 올라섰다.
금융통화위원회가 콜 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했지만, 경기 회복 조짐이
완연해 지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다시 1330원대로 올라섰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油價)가 급등한 데다, 외국인들이 주식을 계속 내다 팔면서
외환시장에서 달러 수요가 크게 늘어난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