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 지수
종합주가지수가 하락 하룻만에 반등, 905선을 돌파했다. 기관이
2006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주가 오름세를 이끌었다.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
●코스닥 지수
전날 큰 폭으로 하락했던 코스닥시장이 반등에 성공했다. 개인이
67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주가 오름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6억원, 216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 상승폭은 적었다.
●국고채
채권금리가 소폭 상승(채권가격은 하락)했다. 한은 총재의 금리정책 변경
시사 발언, 미국 채권금리 상승, 국제 유가(油價) 급등 등 채권시장에
불리한 변수가 잇따르면서 매수심리를 위축시켰다.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또 올랐다. 장 중 한때 1330원대를 돌파하기도 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외국인들의 주식 배당금
달러 수요와 일본 엔화 약세가 달러 매수세를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