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 지수

이틀째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단기과열에 대한 우려감과 전날 미국
시장 하락세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외국인이 1300억원 넘는 순매도를
보였음에도 불구, 지수 하락 폭은 크지 않았다.

●코스닥 지수

개인들의 기록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하룻만에 소폭 반등했다. 개인은
이날 1061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1년11개월만에 가장 많은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

●국고채

금리 급등세가 완연히 수그러들었다. 채금금리는 20일 소폭 하락한 데에
이어 21일에는 보합세를 보였다. 금리가 오를 만큼 올랐다는 분석이
확산되면서 관망하는 분위기가 우세했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 머물렀다. 달러 수요와 공급이 팽팽한 균형을
이루면서 환율도 박스권에 갇혀 있는 모습이다. 도쿄 외환시장이 이날
휴장함으로써 해외변수가 별 영향을 못 준 점도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