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 전광판에도 인터넷 시대가 열렸다.
최근 서울 광화문 사거리(서대문 방향)에 등장한 디지틀조선일보
전광판은 위성을 통해 동영상을 전송하고 인터넷으로 모든 시스템을
제어하는 인터넷 무인 전광판이다.
또 위성방식이 아닌
초고속인터넷(ADSL)으로 동영상을 전송하고 인터넷상에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전광판 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제작사인 ㈜펜트론
박선 대표이사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 어느 곳에 설치돼 있는
전광판이라도 인터넷상에서 동시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광판의 크기는 가로 8.4m 세로 6m. 특히 픽셀(전광판의 색을 구성하는
화소)의 크기가 일반 전광판보다 훨씬 작은 15㎜로 TV 수준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