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밀착형 온라인 미디어 신촌클럽(www.shinchonclub.com)은 신촌지역
문화공연 단체인 문화쉼터와 함께 무료 영화 상영 이벤트를 갖는다.
신촌클럽은 오는 3월 7일까지 12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창천교회 2층에서 무료 상영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상영회에선 '아메리칸 스윗하트', '봄날은 간다', '미이라2' 등의
극장 개봉작과 국내 미개봉작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영화 관람을 원하는 네티즌은 신촌클럽 홈페이지 우측의
'자뻑게시판'에 관람 신청을 하면 된다. 신촌 창천교회 내 문화쉼터
사무실이나 이대역 부근의 레코드점 등지에서 배부하는 티켓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단 온라인으로 신청한 회원들에게는 먼저 입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영화 관람 후 신촌클럽 게시판에 감상문을 남긴
사람에게는 심사를 통해 문화상품권 등을 나눠줄 예정.

지난해 10월 문을 연 신촌클럽(www.shinchonclub.net)은
홍익대·이화여대 등 신촌지역 대학가 소식과 문화정보를 다루는 인터넷
신문으로 신촌 지역의 명물과 미담을 소개하고 있다.

( 일산클럽 리포터 현숙희 truman24@dreamw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