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프트 등 5개사 주식이 20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정소프트는 '하드보안관'등 데이터복구 제품을 미국·일본·독일에
수출한다. 한동원 사장 외 2인이 52.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시그마텔레콤은 어댑터와 엔코더 등 전자부품을 만들어 삼성전자
가전부문에 납품하는 업체다. 주요주주로는 양향자 외 4인이 38.6%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산업은행도 15.7%를 보유하고 있다.

동진에코텍은 환경수처리 기계인 슬러지수집기와 농축탈수기 설비 등을
공급한다. 수질보전 부문의 도시하수처리, 도시정수처리기계 및
폐기물처리기계가 주력 품목이다. 김정수 사장이 45.4%를 가지고 있다.
크로바하이텍은 일반전원을 2차 직류전원으로 변성하고 교류전류를
제어하는 트랜스포머 및 코일을 제조한다. 삼성전자·LG전자 등에
납품하고 있다. 송한준 대표이사 외 4인이 39.6%를 보유하고 있다.
리더컴은 DSLAM등 초고속 인터넷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다. 올 상반기
매출액의 95.6%를 한국통신에 판매했다. 필코전자 외 7인이 38.5%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