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소프트웨어는 웹브라우저(Web
Browser)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가 유명하다. 최근
6.0버전이 출시된 '오페라'는 이들 유명 프로그램에 도전장을 낸
웹브라우저. 익스플로러의 5분의 1도 안되는 3MB(메가바이트) 용량에
홈페이지를 띄우는 속도에서는 익스플로러를 능가한다.

또 텍스트(문자)만 보기 등 다양한 옵션이 있어 홈페이지를 띄우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마디로 사양이 낮은 PC 사용자들과 빠른
인터넷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특히 유리하다.

새 버전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익스플로러나 넷스케이프의 '즐겨
찾기'도 그대로 가져와 이용할 수 있다. 또 '아웃룩 익스프레스' 같은
메일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어,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바로 메일을
보내거나 읽을 수 있다. 이밖에 인터넷 사용자끼리 간단한 쪽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인스턴트 메신저, 주소록, 검색 엔진 등의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외국 프로그램이지만 한글 사이트를 보는 데 문제는 없다.

프리웨어(Freeware)로 IT조선(download.itchosun.com)이나 제작사
홈페이지(www.opera.com), 심마니(file.simmani.com) 등에서 전송받을 수
있다.

( 심마니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