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고객들은 앞으로 현금인출기를 밤 11시30분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한·외환·제일·한미은행 등 시중 은행들은 은행 점포 내 자동화기기
운영 마감시간을 밤 10시에서 11시30분으로 1시간30분 늘린다고 밝혔다.
이같은 자동화기기 이용시간 연장은 지난 3일 금융결제원과
전자금융공동망 가입 금융기관들의 자동화기기 사용시간 연장 합의에
따른 것이다. 한빛·조흥은행 등 다른 은행들도 연장 서비스를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