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를 비롯한 15개 기업이 17일 코스닥 위원회의 등록 예비 심사를
받는다.

대상 기업은 강원랜드·신화정보시스템의 2개 일반기업과 정소프트·
한빛전자통신·동부스틸·토탈소프트뱅크·한국통신데이타·오리엔탈정공·
아이티센네트웍스·한송하이테크·한국구물류정보통신·위다스·
동진에코텍·리노공업·우진코리아의 벤처기업 13개사다.

이번 예심에서는 작년 10월 처음 예비 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뒤 철회·
연기·재심의를 반복한 강원랜드의 예심 통과 여부가 가장 관심을 끌고
있다. 강원랜드는 이미 일반공모를 실시해 주주가 분산돼 있고, 장외에서
주당 14만~15만원(액면가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