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로 한국은 물론이고 대만, 홍콩 증시도 하루·이틀씩 휴장을
했다. 이 기간동안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신흥시장 주가는
테러참사 이전으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 증시는 전주 대비
종합주가지수가 4.64% 상승했으며, 싱가폴과 홍콩 증시도 전주 대비 3~5%
정도 오름세를 탔다. 아시아권 시장에서는 대만만 전주 대비 소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남미 주식시장은 아직도 불안한 모습이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증시는 미국 증시의 안정세에도 불구, 전주 대비
각각 4%와 11%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 허인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