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8월 말에 비해 10억5900만달러
증가한 1000억8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한국은행이 4일 발표했다.

한은은 "국내 금융기관들이 외화예탁금을 대거 상환했고, 보유외환
운용수익이 증가해 외환보유액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한은이 관리하고 있는 외환보유액 구성 내역을 보면, 유가증권이
902억8300만달러·예치금 94억6100만달러·국제통화기금(IMF)포지션
2억6900만달러·특별인출권(SDR) 300만달러·금 6800만달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