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비젼텔레콤이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해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비젼텔레콤은 통신장비용 비메모리 반도체칩과 전송통신장비를
개발하는 업체이다.10여종의 반도체칩을 개발해 삼성전자
머큐리(舊대우통신)와 한화정보통신에 공급한다.지난 5월 홍콩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자본금은 62억원이다.99년 매출액40억원과 순이익 10억원을 올렸고,
2000년 매출액은 122억원,순이익은 18억원이다.
최근 반도체산업의 침체와 한국통신에 대한 매출의존도가
높은 점이 투자위험 요소로 지적된다.노창환대표 외 8인이 60.42%의
지분을 보유,최대주주이다.대양창업투자가 10.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비젼텔레콤의 최종 공모가는 2200원(액면가 500원)으로,
메리츠증권이 주간사로 선정됐다.
주간사 청약한도는 1만주로,증거금률은 50%이다.메리츠증권이
평가한 주당 본질가치는 2014원이다.환불일은 8월 9일.
(박내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