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종합지원센타(소장 성제환)는 23일 게임전문투자조합의 5차 투자 대상업체로 (주)사이오넥스를 선정, 13억8천만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게임 `아케인`을 서비스하는 사이오넥스는 세계적인 가수 마이클 잭슨이 투자하여 화제를 일으켰던 게임 개발사이다.

투자조합측은 사이오넥스의 선정 사유에 대해 "뛰어난 온라인 게임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마케팅과 기획 능력에서 강점을 지닌 점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게임전문투자조합은 문화관광부 50억원, 한솔창업투자 42억원 등 총 150억원 규모로 지난해 조성됐으며, 게임종합지원센터와 한솔창투가 5년 동안 공동 운영하는 기관이다.

[김용석 기자 anselmo@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