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웹티브이(대표 홍승철)가 국내 호텔 및 모텔에 인터넷 셋톱박스(I-SetopV)를 통한 인터넷TV 콘텐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웹티브이의 서비스는 영화 및 음악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는 물론 한국내의 환율정보, 교통안내, 관광지 소개 및 주변지역 정보 등의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투숙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도 2002 한일 월드컵 및 제14회 부산 아시안게임 개최에 따른 외국인 방문이 급증에 대비, 방문객의 서비스 편의를 위해 월드컵 개최 이전까지 전국 호텔 및 모텔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현재 구축된 전국 66개의 지역대리점을 통해 가정에 인터넷 셋톱박스(m-Station, 다기능의 멀티미디어 인터넷 셋톱박스)를 보급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생활 콘텐츠 서비스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금년 4/4분기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웹티브이 홈페이지]

[임현우 기자 hyun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