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의 인기 대표작이 모바일 게임으로 등장한다.

철권, 팩맨, 갤럭시안 등 남코의 인기 게임이 모바일 게임으로 오는 12일부터 서비스된다고 현지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이들 게임은 EZ웹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되며 한달 이용 가격은 300엔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철권` 모바일 게임은 `철권3` 화면을 바탕으로 자바 언어로 제작됐다. 정해진 시간내에 `철권` 기술 커맨드를 핸드폰 번호로 입력하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다른 사람과 대전을 펼칠 수 있다.

[게임조선 김용석 기자 anselmo@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