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주 게임 시장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의 IT정보 회사인 인폼(www.informbd.com.au)이 자국의 게임 소매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에 비해 4월 한달간 게임 판매량이 19%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급격한 판매량 증가는 PC게임과 비디오게임에서 골고루 나타났다. 특히 전체 게임 판매량의 40%를 차지한 액티비젼, EA, 테크퍼시픽, JOAG 등의 게임 유통사들이 유통한 PC게임 판매량은 18%가 증가했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용 게임은 18%가 증가, PS2용 게임은 2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게임조선 김용석 기자 anselmo@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