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네티즌들의 60% 이상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영화관련 투자펀드처럼 게임시장에 투자펀드가 생긴다면 투자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주)GV가 지난 1일부터 10일 동안 자사 사이트(www.x2game.com)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드러났다.
"만약 게임시장에도 네티즌 대상 `게임펀드`가 나온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란 설문조사에서 총 21,685명의 응답자 중 44%(9,622명)가 "게임의 완성도 등을 검토한 후 투자여부를 결정한다"고 응답했다. "무조건 투자하겠다"는 응답도 21%(4463명)나 됐다.
"투자하고 싶지 않다"와 "전혀 관심없다"는 부정적인 의견은 각각 13%(2,752명)와 22%(4,848명)으로 나타났다.
[게임조선 김용석 기자 anselmo@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