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게임 팬들의 최고 기대작 `버추어 파이터4`가 올 여름에 나온다.

세가(www.sega.co.jp)는 나오미2 기판으로 제작된 `버추어 파이터4`를 오는 8월 아케이드용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킥복싱을 구사하는 새로운 여성 캐릭터 바네사 루이스를 공개했다.

전작에 이어 4년만에 선보이는 `버추어 파이터4`는 나오미2 기판 성능을 최대한 활용해 뛰어난 3D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 또 무술 영화처럼 치고받을 수 있는 공방 시스템을 도입했다. 배경과 캐릭터의 조화를 이룬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게임조선 김용석 기자 anselmo@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