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가 국산 온라인게임 최초로 이탈리아에 서비스를 시작, 유럽 진출에 발판을 다졌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이탈리아 내에 서버를 두고 `미르의 전설2`를 오는 4일(현지시간)부터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르의 전설2`는 현지에서 `더 스리 히어로(The Three Hero)`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된다. `미르의 전설2`가 동양적 세계관과 서양의 판타지풍이 결합됐기 때문에 현지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위메이드측은 기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3월26일 계약금 33만달러에 매출액 30%의 로얄티를 받는 조건으로 이탈리아의 게임 유통사인 디지탈브로스와 `미르의 전설2`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었다.
[게임조선 김용석 기자 anselmo@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