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캣치` `푸시 팡팡` 13억원 수출계약 체결
아케이드 게임 개발 업체 지씨텍(대표 이정학)은 최근 일본의 아케이드게임 유통 회사인 국제산업개발유한회사와 자사의 신작 경품게임기 2종류에 대해 오는 11월말까지 1억3천만엔(한화 약 13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1차분 선적이 끝난 상태이며 국제산업개발유한회사의 유통망을 통해 일본 전역의 오락실에 선보이게 된다.
지씨텍은 제품 출시 후 판매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기획 초기단계부터 철저히 일본시장 진출을 고려하여 제작해 샘플로 선 주문을 받은 후, 양산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씨텍이 수출한 게임기는 바람을 이용해 띄운 공을 잡는 방식의 `에어 캣치`와 빠른 순발력과 판단력을 필요로 하는 `푸시 팡팡`이다.
[게임조선 김용석 기자 anselmo@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