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수여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5월 수상작으로 조이맥스(대표 전찬웅)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아트록스`가 선정됐다. 이번달에는 아케이드게임 1편, PC게임 5편, 온라인게임 2편 등 총 8편의 게임이 출품되었다.
`아트록스`는 기상의 미래를 배경으로 인류를 포함한 3가지 종족의 투쟁을 그리고 있으며 환경문제와 인간성을 배제한 물질만능주의 과학발전에 대한 암시적인 경고를 담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아트록스`가 `스타크래프트`와 유사한 점이 있으나 기술력 및 참신성이 돋보이고 인공지능 면에서 뛰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녹화기능을 추가하여 전략분석을 가능하도록 한 점과 유닛성장시스템, 전투진형변환기능, 자원전환시스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문화관광부차관실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2001년 이달의 우수게임` 응모를 원하는 제작사는 매달 18일까지 응모 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게임물을 문화부 산하 단체인 게임종합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게임조선 김용석 기자 anselmo@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