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개인 사용자들의 게임 요금 결제방식을 다양화, 25일부터 새로운 결제수단인 '1개월 무제한 시간제 요금' 결제방식을 추가했다.

'택티컬 커맨더스'와 환타지풍 인터넷 게임 '일랜시아'에 적용되는 '1개월 무제한 시간제 요금'은 2만원(VAT 별도)으로 게임 캐릭터 1개를 30일 동안 시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택티컬 커맨더스'와 '일랜시아' 월 정액요금 가입자 중 한 개의 게임 캐릭터만을 사용하던 사용자의 경우, 실질적으로 월 정액요금과 비교하여 약 30% 수준의 가격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넥슨의 마케팅팀 강영태 팀장은 "사용자들의 반응을 보면서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등의 게임에도 이 결제방식을 확대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조선 임현우 기자 hyun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