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개발 업체 포켓스페이스(대표 김도식)는 자사의 버추얼머신(VM)용 모바일 야구게임 `포켓프로야구`가 서비스 시작 한 달만에 유료 이용자수가 2만명을 넘었다고 24일 밝혔다.
포켓프로야구는 지난달 20일부터 SK n.TOP에 서비스된 다운로드 게임으로 실제 야구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인공지능을 사용한 자동 수비기능, 타자나 투수의 능력치에 따른 게임 반영 등에서 차별성을 두었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일일 평균 다운로드수가 600~800건으로 유지되고 있어, 차기버전으로 출시될 네트워크 버전 야구게임이 서비스되면 이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버츄얼 머신 게임이 가능한 단말기 보급이 증가하면 이용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게임조선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