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이 속속 공모 일정을 확정짓고 있다.

컴퓨터용 그래픽보드 제조업체인 시그마컴은 5월 30, 31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기능성 특수사료를 공급하는 엔바이오테크놀러지와
게임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소프트맥스는 5월 31일부터 6월1일까지 이틀
동안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6월 중 공모 일정을 잡은 업체들도 8개사에 달한다. 이동전화 및 TRS용
중계기를 만드는 서화정보통신과 시스템솔루션을 공급하는 사이어스,
군사용 통신장비 업체인 테크메이트,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인
인터스타크테크놀러지 등 4개사는 6월 4, 5일 동시에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CTI(컴퓨터통신통합)용 솔루션을 공급하는 예스테크놀로지는
6월 7, 8일에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