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말 발매,
(주)민커뮤니케이션에서 개발중인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비너시안`의 발표회가 11일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발표회에서 민커뮤니케이션은 `비너시안`의 베타 버전 시연과 함께 향후 판매 계획을 설명했다. `비너시안`은 6월말 발매 예정이며 오는 17일 열리는 E3 행사에 출품된다.
특히 자체 총판 개념을 구상 중인 민커뮤니케이션은 세고엔터테인먼트와 공조로 국내 판매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이 회사 김병민 대표는 "6개 정도의 해외 게임 유통사와 E3 행사 때 접촉하며, UBI소프트와 `비너시안` 해외 유통에 관한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블리자드의 차기작 `워크래프트3`의 여파로 3D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산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1호로 평가받고 있는 `비너시안`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게임조선 김용석 기자 anselmo@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