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시리즈의 창시자인 리차드 개리엇이 오는 17일 열리는 E3에 참석,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웰라운드-엔터테인먼트(www.well-rounded.com)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른면 리차드 개리엇은 자신이 설립한 게임 개발사 데스티네이션게임스 소개와 현재 개발 중인 신작 타이틀을 공개할 예정이다.

초창기 롤플레잉 장르의 초석을 다진 리차드 개리엇은 `블랙앤화이트`의 피터 몰리뉴와 더불어 게임 개발자들 사이에서 우상과 같은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게임조선 임현우 기자 hyun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