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실세금리인 국고채(3년) 유통 수익률이 소폭 올랐다.
7일 채권시장에서는 예상보다 경기회복이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국고채 금리가 전일보다 0.05% 포인트 오른 6.5%를
기록했다. 회사채 3년물(신용 등급 AA-)도 전일보다 0.02% 포인트 오른
7.81로 끝났다.
이날 전경련이 조사한 5월중 기업실사지수(BSI)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자금시장에 조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경기가
회복되면 기업들의 자금 수요가 많아져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황순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