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액션 온라인게임 '엑스탱크 온라인(www.xtankonline.com)'을
서비스중인 ㈜비쥬얼랜드는 최근 대만의 게임유통업체 인스리어사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대만 서비스를 시작하며,
52만3000달러를 계약금으로 받고 향후 매출액의 30%를 로열티로 받을
예정이다.

엑스탱크는 책상·식탁·컴퓨터 내부·체스판 등을 배경으로 작고 귀여운
탱크가 싸움을 벌이는 게임이다. 책·전화기·접시·컴퓨터부품 등이
방해물로 등장해 지형을 만들고, 게이머는 이에 따라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면 된다.

게이머는 8개의 탱크 중 하나를 선택해 화면에 움직이는 모든 것을
파괴하면서 탱크의 속도·에너지 등을 성장시켜 나간다. 특별한 규칙은
없고, 보이는 대로 파괴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조작이 쉬워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문화광광부의 '이달의
우수게임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 게임은 국내에서 2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