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온라인게임이 유럽에 간다.

온라인 게임 개발사 위즈게이트는 최근 "협력사인 커멘조이와
공동개발한 '소마신화전기'를 이탈리아의 게임 유통사인 디지털
브로스(Digital Bros)에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마신화전기는 6월부터 유럽지역에 시범 서비스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전망.

이번 수출계약은 계약금 30만달러를 먼저 받고, 정식 서비스 시점부터
매출액의 30%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체결됐다.

소마신화전기는 위즈게이트와 커멘조이가 20억원을 투입해 개발,
국내에서는 시범서비스 2개월만에 동시접속자 4000명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온라인게임으로 건축과 마을 구성, 마을 탈환전쟁 등 독특한 게임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