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아래 달린 볼이 움직이면 커서가 움직이는 보통 마우스와 달리
광센서를 이용한 마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광마우스는 볼 안쪽에
먼지가 낄 염려가 없고 정밀한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나온 광마우스들에는 다시 볼이 달려 나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트랙볼 옵티칼' 마우스가 그 예입니다. 이 마우스에는
마우스 바닥이 아니라 엄지손가락이 놓이는 곳에 볼이 달려 있습니다.
마우스 전체를 움직이는 대신 손가락만 움직여도 커서가 따라
움직입니다. 또 장착된 인텔리아이 광센서는 볼의 움직임을 초당
1500~2000회 추적해 부드러운 제어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좌우 버튼과 가운데 스크롤바가 달려 있는 것은 기본입니다. 또 인터넷
검색용 추가 버튼이 두개 달려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눌러서
웹브라우저에서 전에 본 페이지로 가거나 다시 그 전 페이지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 가격은 4만 9000원(배송료 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