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넥슨은 롤플레잉 `아스가르드`를 제작중이라고 전했다. `신의 영역`이라는 라틴어에서 따온 `아스가르드`는 제목처럼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간들의 모험 이야기를 다룬다.
`아스가르드`에서는 레벨, 선악, 명성, 신앙의 4가지 레벨개념이 등장한다. 특성치 성장과 체력향상 등을 주관하는 `레벨`, 선악을 선택해 서로 PK를 할 수 있는 `선악레벨`, 다양한 신분으로 승격 가능하며 퀘스트 및 상호작용이 존재하는 `명성 레벨`, 스킬과 스펠 사용에 관계하는 `신앙 레벨`로 캐릭터의 모습과 능력, 성격 등을 만들게 된다.
한편 육성의 개념을 가능하게 하는 `수호동물`을 도입, 자신이 성장, 교육시킨 동물을 이용해 각종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넥슨측은 "이 수호동물을 모바일과 연계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전하며 "효과적인 전투 진행을 위한 그룹간 진영 시스템 `포메이션` 도입, 길드 강화와 함께 채팅 외에도 다양한 제스츄어를 삽입해 기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게임조선 조혜정 기자 astral@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