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주회사는 내년 6월말까지 자율경영을 하게 돼 있는
한빛 ·평화 ·경남 ·광주 등 4개 은행자회사에 대해 조기통합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새 경영진으로 전산분야 전문가(CIO)를 영입,올 상반기중
전산자회사를 설립하고 5~6월경 증권거래소에 '우리지주회사'의
신규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지주사의 윤병철회장(CEO)은
18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은행자회사들이 통합되는 게
바람직하다면,반드시 2002년 6월까지 독자경영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는 5~6월을 목표로 주식시장에
우리지주사를 상장시킨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