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이 외국 자산운용사와 함께 1조원대 규모의 '코리아 펀드'를
개발해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한국투신은 스위스의 자산운용사인 UBS와 신상품 공동개발과 판매,
한국투신운용에 대한 지분 참여 등을 약속하는 전략적 업무제휴를 오는
5일 체결할 예정이다.
코리아 펀드는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자금을 모집하여 한국
증권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다. 한국투신 정삼기 국제부장은 "상반기 중에
상품판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펀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