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디아블로`라는 이름을 사용해 영화를 제작중인 `뉴라인 시네마`를 자사의 게임 `디아블로`와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이유로 미국 법원에 제소했다.
뉴라인 시네마는 영화 `디아블로`를 작년 12월 제작에 착수했으며 블리자드는 당시 이름을 바꿔줄 것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것. 이에 블리자드는 뉴라인 시네마가 "디아블로`게임 시리즈의 성공을 이용해 영화를 프로모션하고 있다"며 고소했다.
한편 영화 `디아블로`에서는 `디아블로`라 불리는 마약왕이 등장한다.
[게임조선 조혜정 기자 astral@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