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미래를 바꿀 게임`이라는 격찬과 함께 작년 E3쇼 최우수 게임상 등을 석권했던 게임 `블랙앤화이트`가 3월27일 전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 게임은 게이머가 신(神)이 되어 선(善)과 악(惡)을 조종하는 상상력의 신(神) 게임. 일반적인 개념의 게임 장르를 탈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세계 관계자 및 게이머의 관심을 모았었다.
게임의 제목처럼 흑백의 선택을 통해 게이머가 직접 삶과 세상을 규정짓고 선택의 중심에 설 수 있음을 시사한다. 게이머는 20여종의 동물들을 조종하고, 시민들을 다스리며, 마을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천사 혹은 악마로 조종해 자신이 키운 동물들을 이용, 다른 전쟁을 통한 세력 확장도 가능하며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한다.
한편 소프트웨어 전문 쇼핑몰 소프라노(대표 이규창 www.sofrano.com)는 내달 21일까지 `블랙앤화이트`를 단독 예약 판매한다. 소프라노측은 "이번 예약 판매는 기념포스터, 할인권이 주어지며 추첨 행사도 펼칠 예정"이며 "예약가 27,500원에 발매 하루 전 배송된다"고 밝혔다.
기간내 국내 유통사인 EA코리아와 공동으로 이벤트도 펼친다.
[게임조선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