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의 연애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인 '알라뷰'가 최근 하루평균
20만 클릭수를 넘어서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게임전문 업체인 다산정보통신(www.dasan.com)의 게임브랜드
오락스(www.olarks.com)가 자체 개발한 이 게임은 8명의 다양한 개성을
지닌 가상의 연인들과 사랑을 키워나가는 내용으로 캐릭터 각각의 성향을
잘 파악해 원하는 상대와 사랑을 이루는 연애 게임.

특히 이 게임은 서비스된 지 한달여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모두 600만
클릭수를 넘어서며 LG텔레콤의 120여개 무선인터넷 게임중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 삼국지에 이어 2위에 올랐다는 것. 알라뷰에
등장하는 8명의 캐릭터들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탑재돼 마치 실제
연인과 같은 다양한 개성의 소유자들로 구성돼 있고, 게임 이용자들은
수시로 변하는 캐릭터의 마음을 읽고 호감을 사야한다.

LG측은 "기존 게임이나 PC용 연애시뮬레이션 게임과는 달리 SMS와 ARS
등의 모바일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이용해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는 게
인기의 비결인 듯 하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