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인터넷 사이트가 1등을 차지한
랭크서브(www.rankserve.comㆍ사진)의 순위 선정에는 국내 리서치
사이트중 가장 많은 6만명의 패널이 참가한다.

대부분 웹사이트의 순위조사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사용비율을 측정하여
산정하는 것이고, 이 때 조사의 대상이 되는 패널의 규모에 따라
조사결과의 신뢰수준이 크게 차이가 나게 된다.

랭크서브와 서울대통계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오프라인 리서치의 경우 인구비율의 구성 변동이 적기 때문에 평균
2500명 정도의 표본으로도 조사가 가능하지만 인터넷의 경우 증가율,
구성비율의 변동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리서치에 비해 최소한 10배 이상의 표본이 있어야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조사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랭크서브에서는 6만명 이상의
참여자 가운데 패널 구성 기준에 따라 2만5000명을 최소 표본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들 2만5000 네티즌의 컴퓨터에 깔려있는 분석 프로그램(nTanker)이
네티즌들이 일주일간 사용한 인터넷 사용 정보를 랭크서브로 날려준다.
이를 기초로 프로파일러를 통해 로그마이닝(Log Mining) 과정을 거쳐
웹사이트 접속빈도, 접속지속시간, 이동 경로, 접속 빈도 등을
산출한다. 따라서 정확한 웹 서핑 형태가 측정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