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보험 업체인 프리인스웹은 김 대통령의 영문이름을 도메인으로 사용한 '김대중닷컴'(www.kimdae-jung.com)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온갖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김대중대통령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하고 있다. 또 대통령에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김 대통령 삼행시 짓기'와 '내가만약 김 대통령이라면', '김 대통령에게 바란다' 등의 게시판이 마련돼 있다. 노벨상과 김 대통령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노벨상이란?' 코너도 있다.
한편 이 사이트는 제1대 명예 대통령으로 지난달 일본 도쿄 지하철역에서 술에 취한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고 이수현씨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