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1.08의 정식 버전이 빠르면 15일 이전에 공개될
전망이다.
스타크의 개발사 블리자드의 국내 협력사인 케이비케이, 한빛 소프트
등에 따르면 1.08패치버전의 출시시기는 앞으로 10일 정도는 더 있어야
된다는 것.
1.08패치 버전은 테란 종족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현재 스타크
마니아들 사이에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유닛의 생산시간과 파괴력 정도를 조정한 까닭에 기존의 빌드오더와
전법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미
"프로게이머들간의 순위 변동도 따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을 정도.
'테란 유저들의 대약진'이 이뤄질 이번 패치는 사실 두번이나 연기된
것.
스타크 대회 라이선스사인 케이비케이는 블리자드로부터 1월말
1.08패치가 나온다는 통고를 받았다가 최근 다시 보름정도 더 걸릴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것이다.
정확한 연기 사유는 알 수 없지만 최근 디아블로2 패치 버전과 렐름
보수 등에 인력이 집중 투자돼 여력이 없는 게 원인일 것이란 관측이다.
〈임태주 기자 sparkle@〉
인기 절정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2가 최근 1.05 버전으로 패치됐다.
이번 패치버전에선 그동안 문제가 돼온 몇몇 버그 해결과 함께
팔라딘과 아마존에 대한 캐릭터 밸런스 조절이 이뤄졌다.
팔라딘은 블레스드 해머의 대미지를 강화했고 아마존은 스트레이프와
가이디드 애로우 등의 스킬을 전체 대미지가 아닌 기본 활 대미지를
적용, 조정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