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컴퓨터엔터테인먼트소프트웨어협회(CESA)는 당 협회가 주최하는 일본 최대의 게임쇼 `도쿄게임쇼2001봄` 개최요강을 18일 발표했다.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치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된다. 특히 첫날이 비즈니스데이로 하루를 전부 할당한 지난 행사와는 달리 2001봄은 12시30분까지 업계관계자 및 초대장을 갖은 사람이 입장할 수 있으며 이후는 일반 관람으로 이어진다.
`게임이 여는 21세기 엔터테인먼트`라는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 게임쇼의 첫날 기조연설에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인 빌게이츠의 강연이 결정돼 주목되고 있다.
18일 현재 협회에 통보된 참여 업체수는 45개사로 계속 참여 업체가 늘고있다고 밝혔다. 세가와 닌텐도는 아직 의사 보류상태로 이번 행사에 불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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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