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비메모리반도체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반도체 업체와
공동으로 '반도체혁신협력사업단'을 구성,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반도체 혁신협력사업단은 비메모리반도체 설계업체의 시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설립되며, 정부와 반도체 관련 기업이 각각 절반씩
자금을 부담한다.
산자부는 "비메모리반도체 설계업체가 개발한 제품의 상품화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자금을 지원, 반도체 생산업체에 시제품을 생산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협력사업단은 시제품 생산 비용의 약 50%까지를 지원할 방침이며
총 지원규모는 2005년까지 5년간 360억원을 책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