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싸움을 온라인게임서 하자! 지난 21일부터 유료서비스를 개시한 ㈜엔포에버의 온라인게임 `게임에버랜드`는 아바타를 이용한 눈싸움 게임을 업그레이드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절과 시간이 도입된 `게임에버랜드`는 현재 겨울. 현실 세계처럼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바닥에서 녹는다. 게임내 `눈싸움존`에 입장하면 각자의 아바타가 눈덩이 아이템을 주워 눈싸움을 할 수 있다. 일정 횟수 이상 눈덩이를 맞으면 아바타가 눈사람으로 변하고, 종료할 때 눈사람 수가 적은 편이 이긴다.

아바타 눈싸움 게임은 액션 롤플레잉의 공성전처럼 길드원끼리의 결속력을 강화한 아이템이다. `게임에버랜드` 유료화와 함께 이루어진 이번 업그레이드는 게이머들의 요구 사항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밝혔다.

엔포에버측은 "지속적인 아이템 추가와 게임성을 높이고 초보자를 위한 별도의 게임존인 `왕눈이네 집` 등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전했다.


[게임조선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