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기내에서 소프트웨어도 팝니다."

한글과컴퓨터(한컴)는 13일 아시아나항공과 제휴해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기에서 업계 최초로 자사의 워드프로세서 '한글 포 넷피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니 CD 형태의 이 제품은 자체 한글폰트를 내장하고
있어 세계 어디에서든지 컴퓨터에 넣기만 하면 한글·영문 문서 작업이
가능하고, 인터넷 사이버 폴더에 작업한 문서를 저장할 수 있다고 한컴은
밝혔다.

한글과컴퓨터는 이와 함께 자사의 비즈니스 포털사이트
넷피스(www.netffice.com)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예약·발권 및 항공스케줄
관리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