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웹인스티튜트와 서울대교육연구소는 인터넷 활용능력시험
토윅(TOWIC·Test of Web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을 12월 19일
첫 시행한다고12일 밝혔다.
TOWIC은 웹 활용능력과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 정도를 동시에 측정하는 시험으로 인터넷 활용능력(500점)과
e비즈니스 마인드(500점) 등 두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점수는 1000점
만점으로 성적표와 함께 점수에 따라 A, B, C, D 등의 등급을 부여한다.
시험은 온라인에서 객관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주최측은 13일부터 웹사이트(www.towic.com)를 통해 무료로 셀프테스트를
제공, 개인의 인터넷 지수를 알려줄 예정이다.
서울대 교육연구소 소장
나일주 교수는 "디지털 경제 하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영어
실력 이외에 체계적인 인터넷 소양 능력이 필요하다"며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 소프트뱅크와 서울대가 토윅을 개발 주관함으로써 국제적인
인터넷 능력 평가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