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지자 30명 불과...OCP-MCP도 인기
정보기술(IT) 분야 자격증에도 이른바 '골드 카드'가 있다. 유망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취업이나 연봉 협상에서 특급 대우를 받는다.
현재 IT업계에서 최고로 통하는 자격증은 초고속통신용 네트워크
장비회사 시스코가 부여하는 CCIE. 이 자격증을 따려면 먼저 기본
자격증인 CCNA를 따고 다시 시험을 봐야 한다. 필기시험과 2일간
실기시험인 랩(Lab) 시험을 봐야 한다. 시스코사는 CCIE 합격률이
3~5%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실험을 국내의 CCIE 자격증 소지자
숫자는 30명 정도. 에스넷시스템의 전종성 인사팀장은 "연봉
1억원을 제시했지만 CCIE 자격증 소지자를 구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시험을 치르는 오라클의 OCP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MCP도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자격증이다. OCP는 오라클이 자사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 사용 능력을 평가해 부여한다. 5개
필수과목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과목당 응시료는 미화 80달러.
MS가 주관하는 MCP 자격증은 모두 5가지가 있다. 윈도NT·
윈도2000을 이용한 네트워크 관리 자격증 MCSE와 비주얼 베이직
등을 이용한 프로그램 개발능력을 보여주는 MCSD 등이다. 과목당
시험료는 55달러.
썬 마이크로시스템스사가 발행하는 자바 프로그램 언어 자격증의
인기도 급상승 중이다. 썬은 자바의 핵심 지식과 기술 이해도를
측정하는 SCJP 시험 제도를 만들었다. 이 자격증 소지자는 보통
웹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자바의 최고 전문가 자격증인 SCJD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국제 공인자격 테스트 센터인 삼성멀티캠퍼스 측은 "현재
가치와 기술 흐름을 짚어 유망 자격을 획득해야 한다"며 "자격증
취득은 시작에 불과하며, 실무경험을 쌓아야 진정한 전문가 대접을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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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교육원 서울 dec.daoudata.co.kr
삼성멀티캠퍼스 서울 www.multicampus.co.kr
소프트뱅크코리아 서울 commerce.softbank.co.kr/education
부산중앙정보처리학원 부산 www.choongang.co.kr/index.html
호남대 정보기술원 광주 itc.ho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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